안녕하세요, 제이름은 영심이 입니다. 언니가 지어줫어요(왜 촌스럽게 지었나몰라요 ㅎ) 저는 나이가 많아요 12살 여자에요. 산책하다보면 가끔 저보고 여우 같다고 했던 분도 있고 웰시코기 같다고 하신 분도 있었어요. ㅋㅋ 전 당연히 둘다 아니고요 믹스견이랍니다. ^^ 전 강화에서 태어났어요. 언니가 그러는데요 절 처음봤을때 추운 겨울이었는데 다른 새끼강아지 형제들 사이에서 저 혼자 크기도 제일 작고 코를 흘리면서 콧물로 풍선을 불고있었다고 해요. 그래서 절 데리고 왔대요 ^^ 그래서 덕분에 따뜻한 집에서 잘지내고 있답니다. 앞으로 많은 일상공유 해보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. 좋은하루 되세요. (멍멍)😘😘